아스파라거스는 첫 수확을 언제 시작하느냐에 따라 이후 수확량이 크게 달라져요. 특히 1~2년 차엔 참는 게 핵심이고, 봄에는 줄기 길이와 굵기를 맞춰 따야 맛이 살아납니다. 오늘은 3년차부터 풍성하게 가는 수확 시기와 방법을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무작정 많이 따면 뿌리 에너지가 소모돼 다음 해가 약해질 수 있어요. 반대로 수확을 끝낼 타이밍을 지키면 잎이 왕성하게 자라 땅속에 영양분을 축적합니다. 수확 연령과 절단 높이, 그리고 종료 시점만 챙기면 관리가 훨씬 쉬워져요. 오늘은 이 기준들을 중심으로 정리해볼게요. 핵심 요약 정식 후 1~2년 차는 수확을 최소화, 3년 차부터 본격 수확하고, 봄에는 15~25cm·굵기 약 1cm일 때가 가장 좋아요. 수확은 시작 후 8~10주를 넘기지 말고 마무리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