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교회, 그리고 다음세대를 함께 붙드는 기도는 예배의 흐름을 더 깊게 만들어 줍니다. 대부분은 ‘감사’로 시작하지만, 막상 중요한 건 믿음의 방향을 다시 정렬하는 시간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6월 셋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을 기도문 그대로 읽기 쉬운 문장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호국보훈의 달을 지나며 사회와 세계를 향한 마음도 함께 세워 보겠습니다.이 기도문은 회개와 믿음의 회복, 가정과 교회 공동체, 다음세대, 여름 사역, 나라와 세계의 평화를 한 흐름으로 담았습니다.지금의 예배가 끝난 뒤에도 삶의 자리에서 복음이 계속 이어지도록, 바로 읽을 수 있는 대표기도문으로 구성했습니다.1. 예배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믿음의 고백거룩한 주일 낮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이끄시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